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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дек 2018
80~90년대 안방극장을 주름 잡았던 '주말의 명화'와 '토요명화'의 대표작들을 리뷰해보며 그 시절의 기억들을 추억해 보는 채널입니다.
[전체요약 / 평결] 진실의 증거가 폐기처분 되자 말년 변호사가 선택한 최후의 카드
#고전찬미#평결
법정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고가셔야 되는 필독영화~
개봉일 : 1982년12월 8일(미국)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 폴 뉴먼(프랭크 갤빈), 제임스 메이슨(에드 콘케논), 잭 워든(친구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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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25시] 영화의 모든 메시지를 단 하나의 표정으로 담아낸 안소니 퀸의 미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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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V2폭파대작전] B급 전쟁영화 중 단연 A급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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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사랑은 비를 타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기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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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액스칼리버] 반지의 제왕을 만들지 못한 감독이 이를 갈며 만든 아더왕 영화의 최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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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넘치는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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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로미오와 줄리엣]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 오해받는 가슴 아픈 사랑영화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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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자니 기타] 최초 여성대결 서부극! 소심한 남자들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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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검찰 측 증인] 반전의 정석을 보여주는 법정영화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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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학창시절 음악 교과서에 실려있었어요^^ 가끔 생각 난다는~
푸른눈의 법규자.
나레이션 일번
최근에 이소룡들이라는 영화도 개봉했는데 뭐 동양 그러니까 홍콩영화는 어떻게 소개 안됩니까? ㅎㅎ 밸런스를 맞춰야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독일군들 ㅋㅋ 저랬지만 결국 전쟁에서는 패배하게되는데
군대 2~3년도 사람이 미쳐버리는데 8년이라니.... 영화지만 정말이지 너무하네요
희대의 명작!!!
남자 윤석열 닮음
1982년 국민학교 5학년 겨울방학, 신년연휴 특집영화로 방송된 '사운드 오브 뮤직' 을 내 생애 처음 봤을 때, 그 때의 그 감동과 여운은 4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합니다. 42년 전의 나는 42년 후인 지금의 내가 의사로서 살고 있음을 몰랐을테지요.. 클래식영화 중 넘버 원입니다. 😅
노래랑 화면과 기괴하게 안어울린다
전 고전분위기에 현대적 음악이 깔리니 신선했는데 ㅎㅎ 사람취향이 참 각양각색입니다 😅
진실 과 법 꾸라지 대결
시작할 땐 수녀... 아니었나?
내가제일 사랑하는 영화
지금 한남들이랑 저때랑 똑같네ㅋㅋㅋㅋㅋ
ㅆㄴ이
화끈한 살인 ! 죽을짓을 했네.
저 나라는 수녀가 결혼해도 축하해주네 우리나라는 신부 하려다 결혼하겠다고 해서 정신병원 갔다왔다고 함
목소리 참 매력적이네
가사 참 이쁘다
음악시간에 쌤이 틀어 줬었는데 요즘 도 틀어주나요??
가치관이 다르다고 자기 사랑 안받아줬다고 개막말 쳐붓고 가네 ㅎㅎ
쇼츠라고 딱 쇼츠에 있는 걸로만 판단하면 안되죠 ㅠ 진정한 사랑을 일방적 구속이라고 판단한 여성에 대해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겁니다 가치관이 다르면 서로 사랑하기는 힘들지만 여주인공은 자신의 가치관을 속이고 있던 중이었죠 ㅠ
Great! This time you kept in the line “I can be smart when it's important, but most men don't like it.” It's actually said that Marilyn Monroe herself suggested the line-Lorelei Lee is basically saying that she shrewdly plays men for fools with her “dumb blonde” act. It became one of the film’s most well-known pieces of dialogue.
갑자기 뾰샤시장면으로 바뀌는 연출도 옛날영화의 재미죠 ㅎㅎ
그 정치 양아치 집안과 엮이지 말았어야….
민주당!
@@queenmillennia2581 병이구나
그 집안은 아버지가 자식들 다 망친 거라서.....
맞아여.케네디
결국 우리 둘 다 속물이라는 걸 드러내는 건데 뭐가 현명하다는 거지? 저 거스라는 남자가 멍청한 거 같은데?
그렇게 이해하는 니가 멍청한거임
돈 없어서 예쁜 여자가 너를 안 만나주니까 화났냐
인간은 태생적으로 모두 님이 말한 '속물'일 수 밖에 없음.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게 인간 심리임. 미,라는걸 배울 기회도 없었던 이빨도 나지 않은 영유아도 사람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더 시선을 많이 보냄. 돈도 마찬가지임.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도구인데.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대부분의 행복은 실제로 돈으로 살 수 있음. 사람의 마음도 돈을 좀 추가하면 더 쉽게 얻을 수 있음. 건강을 유지하거나, 학업 기간을 늘리거나, 가족간의 화목도 돈이 있으면 지속하기가 더 쉬워짐. 배우자를 고를 때는 성품을 보고 성향이 맞아야 한다? 당연한 소릴. 거기에 아름다움이나 재산이 추가 되면 당연히 더 선호될 수 밖에 없지. 세상에는 아름답기만 하면 멍청하고 악독해도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 오로지 돈만 보고 지긋지긋해도 웃으면서 청혼에 승낙하는 사람도 있고, 화상이나 장애가 있어도 성품이 훌륭하면 배우자로 고르는 사람도 있고, 돈 한 푼 없어도 사랑하면 결혼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 그런 사람이 다수냐? 소수이기 때문에 회자되고 질타 받기도 하고 칭송 받기도 하는 거임.
그냥 확실한건 자기의 인생은 자기 스스로 선택한다는 거 뿐이죠.
그걸 알면서도 위선부리는 사람에게 정확히 꼬집어주니까 현명하다는거지 본인이 알고있는걸 정확히 표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 같음? 그것도 타인에게 알기쉽게 적절히 감정섞지 않고 설명하는건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님
이런..내가 이제 나이가 많은축에 드나보다. 타파니에서 아침을, 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걸 보니..
돈많은 남자는 예쁜 여자와 비슷한거죠ㅡ라니, 이런 명언이!
머리도 좋고 지혜로운 마릴린먼로 남자복이 없는게 가장 치명적인 삶 이였음. 특히 정치인과는 엮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성노리개로 전락할 여인이 아니였는데 정치인들이 먼로를 쉽게 생각했지 참으로 아까운 여성이였음
맞습니다. 아쉬움은 먼로가 진짜 친구, 형제가 없다보니 젊은 욕심이 앞서 그만 정치인과 엮여서ᆢ그리고 영화사 대장들이 약물을 사용하라했죠. 그시대는 그랬어요. 그 두가지가 비극, 그것만없었으면 인생 좋았을텐데
정치계에 안내한것은 프랭크 시내트러, 또 케네디 매부인 배우있어요. 둘이 먼로를 그리 몰고가서 ᆢ
애정결핍
그게 멍청한거야
엄청난 배우들의 대단한 연기지만... 좀 더 어린 배우들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지요.
도레미파솔라시가 외국어인거 아는데 어색하넹
귀엽고 현명하다.❤❤❤
미국 배우 폴 뉴먼이 연기한 영화 작품중 인상깊었던 한 작품 오늘 고전찬미에서 다시 보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상평은 베리~ 굿.!!🙏🙆♂️🙋♂️💕💕
16. Yea shure
음악 시간에 한 번쯤은 다들 봤을 그 영화,,,
캡틴은 중령이 아니라 대위 아닌가? 중령은 루테넨트 커널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 미군 기준으로는.
해군은 캡틴이 중령입니다 함장이죠
니야~기대했는데
아빠가 캡틴한테 그게있었네
예전에 해주신 12인의 성난 사람들도 생각나서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사법의 독단을 방지하고자 하는게 배심원 판결이죠. 한국은 배워야 함.
어린시절 아빠와 극장에서 봤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장면이네요
다..그냥 지나갔던 장면인데..ㅠㅠ 이렇게 하나씩 짚어주니 의미를 더해 소중한 장면들로 재탄생하는 느낌이에욧!!❤❤ 잊고있었던 상자속 추억? 가치? 그럴걸.. 다시 꺼내보고 헤벌쭉 웃으며 행복해지는 시간이 마련되는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음악쌤들은 무조건 틀어주신다는 전설의 영화. 중고등학교 때 음악쌤이 학년마다 달라서 5년을 연속으로 봤다...
대자연 풍경에서 마리아로 줌인되는 드론st씬은 헬기로 찍느라 줄리가 모래바람도 많이 먹고 엄청 넘어졌다고 했어요... 그런 열연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씬 ㅜㅜ
정말 눈물이났네요 보니까 그러신 분들 세대많은거같네요 그립기도 하고 인간들의 문화예술 품위고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그런 그리움 다시는 볼수없는 시절 요즘세대는 그럴지몰라요 야만의 시대 아니었냐고 학교선 선생님이 때리고 군대나 사회 인권이 있었냐고 맞습니다 거친시대였죠 군사정부도 있었고 하지만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그런 야만적인 측면이 있어도 적어도 사람과 사람사이 국민들끼리는 서로 돕고 정이많았습니다 절대악이 정부든 누구든 있었지만 사람사이는 돕고살았죠 요즘처럼 블박으로 막신고하고 민원넣고 극장가서도 서로 불쾌하다고 정색하고 싸우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난 그때가 그립고 돌아가라면 어린시절로 당연히 가고싶어요 학원도 없어서 초중땐 끝나면 지칠때까지 놀던시절
1970년대인가......명화극장인지 주말의 명화에서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진짜 웹소설같음 ㅠㅠㅠ
사운드 오브 뮤직 너무 좋은 영화예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요